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강한 승리자라는 말이 있다.
한 개인의 일에 국한된 문제라면 누가 담배를 피우건 고함을 치건 참견할 바 아니기만,
이웃에 피해를 끼치게 되니 모른 체할 수가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호홉하는 공기를 더럽히는 것은
분명히 공중의 적이여 사회의 악이 아닐수 없다.
입적하신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봄에 벗꽃이 피면 발 디딜틈도없이 관광객으로 북적거릴 보문정의 가을을 만나 봅니다.
설악에 눈이 많이 쌓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가을이 다 지나 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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