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의 칭찬이나 비난에 곁눈질하면서 행하는 것은 진정한 선행이 아니라,
선행을 위장한 행위입니다.
하느님의 상을 받기 위해서 선행을 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으로 선행을 한다면 그 자체로 하느님의 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연말 연시를 맞아서 불우 이웃을 도우는 선행을 많이 해야 겠습니다.
선종하신 정진석 추기경님의 말씀입니다.
아름다운 불꽃을 바라보면서,.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째 불꽃 축제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점점 기세가 억세지는 코로나19,.
코로나19에 대한 불감증이 제일 무서운 현상입니다.
불꽃 축제의 밤.10. (0) | 2021.06.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