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탄 배는 길이가 200m가 넘는다 합니다.
대형선박의 경우 엔진이 선미에 있어서 배의 맨 앞부분이 진동이 적을 것으로 생각되어 ,
일출과 일몰의 시간에는 삼각대를 받치고 항상 사진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장엄한 장면을 다시 담을 기회가 또 있을까요,.!
그날 이후로 국내에서는 일출몰사진을 찍어보지 못했습니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오메가를 볼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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