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전.2.
by 지점장 2022. 2. 12. 07:44
지금의 생명과 미래의 생명 사이에는 근본적으로 분리된 벽이 없습니다.
각 사람의 내세는 각 사람의 현제 생활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각 사람의 영원한 생명은 현세에서 이미 시작되는 것입니다.
정진석 추기경님의 말씀입니다.
이곳이 전남 신안군 증도의 천일염 염전입니다.
2월 중순입니다.
이제는 추위도 눈도 겨울도 지나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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