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작고 큰 사회에서 태어나 살다가 사회를 떠나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나를 키워준 사회에 해악을 남기지 말고 작더라도
선한 도움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항상 모즌 잘못은 지도자나 다른 사람에게 만 있고
나에게는 책임이 없는 듯이 살아온 것이 우리 사회의 폐습이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 왔다.
그 결과로 남겨진 것이 오늘 우리의 서글픈 현실이다.
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보니" 중에서
오늘부터는 한국 건축미의 최고봉 여의도 샛강교의 아름다움을 소개 합니다.
사진은 2013년도에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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