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운중천의 봄.2.

본문

가장 불행한 사람은 아무 일도 없이 새월을 보낸 사람이다.

반면 새로운 행복을 찾아 누린 사람은 새 가지로 나타났다.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취미활동을 계속한 사람,봉사 활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이다.

김형석교수님 에세이" 중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서판교에는 운중천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마을 운중청의 봄.

 

'운중천.20220107 > 운중천의 봄,야경.202205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중천의 봄.6.  (0) 2022.04.23
운중천의 봄.5.  (0) 2022.04.20
운중천의 봄.4.  (0) 2022.04.18
운중천의 봄.3.  (0) 2022.04.16
운중천의 봄.1.  (0) 2022.04.1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