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사람들은 젊어서 부터 월수입 가운데 10-12%까지 노후 연금으로 적립한다.
돈만 모으는 게 아니고 노년에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계획하고 재산을 관리 한다.
반면 한국의 노인들은 치밀하게 노후 준비를 하지 않는다
그저 자녀 출세시키면 늙어서 호강할 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노후대책이다.
자녀에게 짐을 지우거나 궁색하고 비참한 노년을 살기 싫으면
남아 있는 재산을 철저히 관리 해야 한다.
봉은사의 연등
하얀색 연등은 망자를 위한 등이라고 합니다.
죽은 다음에 갈비찜과 도미구이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살아 있을때 따뜻한 라면 한그릇의 정성이,.
가정의 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