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롤랑이라는 프랑스 작가가 있습니다.
"장 크리스토프"라는 작품을 끝내고 아마 대단히 만족했나 봅니다.
친구가 찾아오니까 "이렇게 좋은 작품을 내가 누구에게 주나?
차라리 나 죽을 때 관에 넣어서 갈까?라고 했대요.
만약에 그렇게 했다면 로맹 롤랑 작가는 없어지는 겁니다.
한강에는 대교가 참 많이 있습니다.
1960년대에는 광진교,한강인도교 그리고 한강철교 딱3개 였습니다.
지금은 몇개일까요?
김형석교수님의 에세이를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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