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 호수가 있어요,
바람이 불 때는 호수에 파도가 처서 그림자가 비치지 않아요.
달 그림자,별그림자가 없어요
그런데 호수가 조용해지면 그림자가 보여요.
달 그림자가 생기고 별그림자가 생겨요.
인간도 호수와 같아요
자기 자신을 믿을 때는 달 그림자가 비치지 않아요,
자기 한계를 깨달을 때 비로서 성실이 경건으로 바뀌어요.
그 때 신앙이 생깁니다.
비는 그쳤지만 구름이 잔뜩 낀 팔월의 마지막날 수요일 아침입니다.
내일면 구월,.구월이 오는 소리.Become a september.
The light of stainglass.5. (0) | 2022.09.03 |
---|---|
아오가사우라 성당의 스테인 글라스 (0) | 2013.03.12 |
아오가사우라 성당 (0) | 201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