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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access한 사진.330.

판매된 작품./외국인이 access한 사진.3.

by 지점장 2022. 9. 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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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가지려고 하고 더 많이 누리고 싶은 것이 우리들 마음입니다.

그런데 인생의 마지막이 되면,

새속에서 탐했던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 때가 되면 그 모든 것들이 헛되게 느껴 질가요?

모든 것들이 헛되게 느껴지는 순간에도

우리곁에 남아 삶을 의미 있게 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 

One of the most beautiful white tower of the St Marks lighthouse

in St Marks Florida's Gulf Coast.

 

 

 

 

The fantasic nightview of the Victoria regia Lindly Amazonica flower at lotus pond.

 

 

 

Wonderful and beautiful island,Dokdo.

Dokdo is the east end territory of Republic of Korea.

 

 

 

Beautiful Fire works show and reflection on the river,

그러나 굶어 죽은 다음에 내 인생을 논해서 무엇을 합니까?

철학은 의식주가 해결됬을 때 가능한것이 아닐까요?

한주가 시작되는 구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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