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는 인간관계를 "너-나"관계로 보지 않고
우주의 섭리라든지 자연의 정신적인 질서 속에서 찾아 가는데,
그 결론이 인간관계는 자비심을 가지고 사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인간관계의 핵심은 사랑이라고 봅니다.
인간다움에 대한 사랑이라고 보는데,
그 차이 점입니다.
김형석교수님 말씀입니다.
밤세워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억세가 촉촉히 젖었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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