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애들의 학교와 결혼 문제로 40년을 살아온 반포 아파트를 처분하고
서판교로 이사를 하여 온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기온은 서울보다 1-2도 낮이서 가을과 겨울이 조금 일찍 오는듯합니다.
그리고 공기가 맑아서 가을색이 참 고운 서판교 원 마을.
오늘 부터는 우리 동내의 가을색을 담아 보겠습니다.
오늘은 무척 추웁내요,
이곳의 기온은 영상 3도입니다
감기는 코로나19로 직방 연결이 되어서 큰 고생을 하게 됩니다.
원마을의 가을.(3) (2) | 202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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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을의 가을.(2) (0) | 202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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