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한밤중에 동네 개들이 짖는 모습과 흡사하다.
밤 중에 친구 집네 놀러 가면 개가 우리 집에 손님이 왔다고 짖는다.
앞집 개가 짖으니까 옆집 개도 무작정 따라 짖는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너 나 할것 없이 개처럼 생긴것들은 모두 온 동내가 떠나 가도록 짖어 댄다.
첫번째 집 개는 손님이 와서 짖었는데,나머지 동내 개는 이유도 모르고 짖는다.
"담장"은 단순히 이웃과의 경계 만은 아닌듯 합니다.
현 사회는 한반중에 동내 개들이 영문도 모를고 짖는 모습과 똑 닮는것 같습니다.
이곳 외암리 마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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