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담"30.

남도 여행./청산도.

by 지점장 2023. 2. 17. 08:04

본문

우린 늘 무엇을 말하느냐에 정신을 팔린 체 살아간다.

하지만 어떤 말을 하느냐 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고.

어떻게 말하느냐보다는, 때론 어떤 말을 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한 법이다.

입을 닫는 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잘 말을 할수가 없다.

 

 多言이 失言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중에서,.

'남도 여행. > 청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28.  (0) 2023.02.10
"담"19.  (0) 2023.01.13
청산도의 담 길,.  (0) 2017.01.20
청산도,.  (0) 2017.01.16
청산도의 목련.2.  (0) 2016.04.2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