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늘 무엇을 말하느냐에 정신을 팔린 체 살아간다.
하지만 어떤 말을 하느냐 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고.
어떻게 말하느냐보다는, 때론 어떤 말을 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한 법이다.
입을 닫는 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잘 말을 할수가 없다.
多言이 失言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중에서,.
"담"28. (0) | 2023.02.10 |
---|---|
"담"19. (0) | 2023.01.13 |
청산도의 담 길,. (0) | 2017.01.20 |
청산도,. (0) | 2017.01.16 |
청산도의 목련.2. (0) | 2016.04.22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