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을 잠시 떠나는 건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여행자는 낮선 길에서 걸음을 땔 때마다 새로운 사람과 풍경울 만난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나'를 마주하기고 하고,
운전할때 백미러를 통해 지나온 길을 살피듯
삶의 궤적을 슬며시 되짚어 볼 수도 있다.
'이기주'님의 "여행은 인간의 본성이다"중에서,.
카메라를 들고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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