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35.
by 지점장 2023. 3. 4. 07:18
우리는 왜 질문을 아끼는 걸까.
궁금한 게 별로 없는 걸까, 아니면 궁굼한 내용을 표현하는데 서툰 것일까.
질문하는 법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선택지는 크게 두가지 인듯 합니다.
순응 아니면 체념입니다.
정치인들에게는 커다란 사명이 있습니다.
국민을 편하게 해야 합니다,
아까렌가창고.3.
2016.05.23
아까렌가창고.2.
관광객.
아까렌가 창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