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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35.

홋카이도./아까렌가.

by 지점장 2023. 3. 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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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질문을 아끼는 걸까.

궁금한 게 별로 없는 걸까, 아니면 궁굼한 내용을 표현하는데 서툰 것일까.

질문하는 법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선택지는 크게 두가지 인듯 합니다.

순응 아니면 체념입니다.

 

정치인들에게는 커다란 사명이 있습니다.

국민을 편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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