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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access한 사진.387.

부산.201707./태종사의 수국.

by 지점장 2023. 3. 2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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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는 명성을 얻은 후에도 항상 글을 썼고 책만 읽었다.

동 시대를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苦言을 들려주었다.

하지만 그사이 가족이 겪어야 했을 苦痛은 헤아지리 못하였다.

 

Seongyojang,Gangneung city.Gangwondo.

Beautiful and curious korean traditional house in the deep forest built in 300yeas ago.

 

 

 

The beautiful and curious tidal mud flat.

 

 

 

 

Beautiful purple and blue color Hydrangea macrophylla serrsta flowers in the garden at early summer.

 

 

 

The wonderful and beautiful secret garden,the wave of misty sea float in the valley covered with forest at dawn.

 修身齊家 治國平天下,.

자신의 가족도 못 챙기면서 남에게 고언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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