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의 봄.1.
by 지점장 2023. 4. 9. 07:47
모든책이 독자의 부름을 받는것은 아니다.
어떤책은 이곳에 들어오자마자 곧장 서점으로배송되지만,
평생을 음슾한 창고 구석에 갇혀 지내다 생을 마감하는 비운의 책도 많다.
지난 주중에 화담숲에서 봄맞이를 하였습니다.
화담숲의 봄을 연제하겠습니다.
화담숲의 봄.4.
2023.04.18
화담숲의 봄.3.
2023.04.15
화담숲의 봄.2.
2023.04.12
출입문.
201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