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의 봄.5.
by 지점장 2023. 4. 21. 06:45
우리 사회에는 자칭 타칭 리더로 불리는 이들이 넘처 난다.
그러나 자신을 믿고 따를는 사람을 끝까지 책임지고,
권한과 책임 사이에서 심도 있게 방황하는 리더는 그리 많지 않은듯 하다.
다들 리드를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인다고나 할까!
진정성이 없는 리더는 결국 외톨이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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