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명상하라.
모든 것을 놓아 버려라.
이미 있었는지를 기억하지 말라.
굳이 기억하려 하면 그것은 이미 죽은 것이 되리라.
그리고 그것에 매달리면 다시는 홀로 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저 끝없는 고독, 저 사랑의 아름다움 속에서
그토록 순결하고 그토록 새롭게 명상하라.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내일 새벽출사를 할려고 미리 포스팅하고, 잠을 청해 볼려고 합니다.
새로은 달과 한주는 어떻게 시작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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