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들은 고전에서 인간학을 배우며 자신을 다스리고 높이는 공부를 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이 얄팍한 지식이나 정보의 덫에 걸려
고전에 대한 소양이 너무 부족하다.
자기 나름의 확고한 인생관이나 윤리관이 없기 때문에
눈 앞의 조그만 이해관계에 걸려 번번이 넘어진다.
"창덕궁의 봄" 의 2023년 마지막 사진입니다.
인류의 정신문화 유산인 양질의 책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고
인생의 균형을 유지 할수 있다.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441. (0) | 2023.09.28 |
---|---|
창덕궁의 봄.14. (0) | 2023.04.27 |
창덕궁의 봄.13. (0) | 2023.04.23 |
창덕궁의 봄.12. (0) | 2023.04.20 |
창덕궁의 봄.11. (0) | 202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