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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자라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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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와 물과 햇빝처럼 땅 또한 신의 선물이다.

모든 사람이 그 땅에 대해 공평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요즘 세상은 그렇치 못한 것 같다.

 

월요일 아침 세벽 공기가 너무나 상쾌합니다.

계절이 참으로 빨리도 바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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