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에 사는 스님 달빛이 너무 좋아
물병 속에 함께 길어 담았내,
방에 들어와 뒤미처 생각하고
병을 기울이니 ,
달은 어디로 사라저 버렸내.
자라섬의 아름다운 반영을 마칩니다.
계절의 여왕도 내일이면 그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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