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佛紀) 2567년 서기로는 2023년이다.
무명(無明)의 불길을 끄라는 의미일까?
아니면 끝없는 중생의 탐욕의 불길을 식히려고 내리는 걸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왜 이 사바세계에 오셨을까?
성철 스님의 유명한 법어로 비유하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일 뿐이다.>
산은 이름이 산이요, 물은 이름이 물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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