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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access한 사진.414.

McClay Park/McClay Park

by 지점장 2023. 6. 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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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귀지 않았는데도 서로 마음의 길이 이어저 믿고 따르는 사이도 있다.

한때는 맹목적인 열기에 들떠 결점도 장점으로 착각하기 일쑤지만

그 열기가 가시고 나면 밝은 눈으로 실체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세월이 눈을 뜨게 한다.

 

The beautiful Mc clay state park Florida and curious Tillandsia, spanish moss background blue sky.

 

 

 

The beautiful and curious tidal mud flat.

 

 

 

Wonderful and abstract round and parabolic patterns draw different light paths

with LED ball lights on dark background, pendulum.

 

 

 

The Royal tombs of Milsunggun.Kwangju city,Korea.

The historical house of Royal tombs in the forest at winter season.

류월의 마지막 날이며, 금년도 딱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된지 몇일이 안되었는데 견디기 매우 힘이 듭니다.

칠년 가뭄은 살아도 석달 장마는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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