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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access한 사진.424.

동해항./추 암.

by 지점장 2023. 8. 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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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나 신부님들 중에는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인생의 먼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먼 길을 가는 사람은 많은 것을 갖고 떠날수가 없거든요.

부담스러운 짐이 되기 때문이죠.

짐이 없을 수록 편해요.

 

The seascape with huge wave and rocks.

 

 

 

Beautiful cosmos flower field.

 

 

 

Beautiful sea shore seascape and harbor light house, St mark state park,Florida.

 

 

 

Green pastures of sheep ranch landscape at early summer background blue sky.

수 많은 철학자의 말씀을 들어 보면 결론은,

인간은 태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굳이 태어나서 어려움을 격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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