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껍질을 벗어버릴 바에는 미련없이 훨훨 벗어버려야지
비굴하게 애걸 복걸 매달려서는 안된다.
매달려 보았자 하루 이틀이지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 것인가.
'법정스님'의 "산중한담" 중에서,.
Beautiful and Colorful stainglass light at Cathedral Catholic church.
Nightview spring park.
Beautiful and Colorful stainglass light at Cathedral Catholic church.
Aster Spathulifolius flower between the rocks at the coast beach.
겨울이 오고 년말이 오기는 왔나요,
여기 저기서 송년회 모임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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