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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녁의 線.9.

두물머리2/두물머리 호반

by 지점장 2023. 12. 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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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묵묵히 피고 묵묵히 진다

다시 가지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때 그곳에다 모든 것을 내 맡긴다

그것은 한 송이 꽃의 소리요

한 가지 꽃의 모습

영원히 시들지 않는 생명의 기뿜이

후회없이 거시서 빛나고 있다.

 

두물머리.

 

제주 동백마을,

 

화포천.

 

우드랜드.

 

천불동.

 

의림지.

 

청간정.

 

무슬목.

 

연일 차거운 공기를 마시며 세벽산책을 하였더니

목이 조금은 불편을 느낍니다.

조심해야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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