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이기 때문에 많은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이다.
어디 사람만이 이웃이랴 !
청청한 나무들과 선한 새와 짐승들,그리고 어디에도 집착함이 없는 맑은 바람과
저 아래 골짝에서 울려오는 시냇물소리가 정다운 내 이웃일 수 있다.
나는 이런 이웃들로 인해 살아가는 기뿜과 고마움도 누릴 때가 많다.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창덕궁 후원.
경복궁 향원정.
태백산.
대관령.
원대리.
해미 성지.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영하 14도.
이런 날씨엔 꼼짝 하지 말고 집에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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