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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그 곳이 그리워 집니다.6.

설 경.20201213./눈이 내리던 날.

by 지점장 2024. 1. 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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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이기 때문에 많은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이다.

 어디 사람만이 이웃이랴 !

청청한 나무들과 선한 새와 짐승들,그리고 어디에도 집착함이 없는 맑은 바람과

저 아래 골짝에서 울려오는 시냇물소리가 정다운 내 이웃일 수 있다.

 나는 이런 이웃들로 인해 살아가는 기뿜과 고마움도 누릴 때가 많다.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창덕궁 후원.

 

경복궁 향원정.

 

태백산.

 

대관령.

 

원대리.

 

해미 성지.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영하 14도.

이런 날씨엔 꼼짝 하지 말고 집에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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