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더불어 사랑을 나눈 사람,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애쓴사람,
거짓이 많은 세상에서 진실을 가지고 함께 산 사람,
정의가 무너진 사회 속에서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은
인생의 마지막에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
퇴촌 위안부 할머니 쉼터.
콩크리트벽돌바닥,철조망,고무신,실타래 그리고 밥그릇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일본인들은 자기의 딸이 위안부로 강제로 끌려 갔다면 ,
지금 처럼 의연할수 있을까요,.!,.
서울역 고가도로.
춘천 풍물시장.
매향리 전쟁기념관.
고창 청보리밭.
하늘에서 본 구름.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의사도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벌써 열흘째 미열과 가벼운 두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