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하지 말라.
그 어떤 것에도 장벽을 쌓아 두지 말라.
온갓 사소한 충동, 강제와 욕구로 부터 진정으로 온전히 자유로워지거라
그러면 팔을 활짝 벌리고
삶의 한복판을 뚜벅뚜벅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으리라.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누 루 귀 꽃.
섶 다 리 마을.
동강 할미꽃.
지는 일만 남은 활짝 피어버린 할매 보다는
새이슬로 꽃단장을 하고 수줍은듯 살며시 움추린 처자 할미꽃이 너무나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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