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시골에서는 솔가리를 갈퀴로 긁어 불쑈시게나 땔감으로 썼다.
장날이면 솔가리를 지게에 한 짐씩 지고 나와 팔기도 했었다.
동 학 사 가는 길.
부여 공 산 성.
공주 한옥마을.
나무들이 떨군 그 잎은 그 나무 아래서 삭아 거름이 되어 다시 뿌리로 돌아간다.
이것이 자연의 순환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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