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궁은 임금의 생모이나 중전이 되지 못한 후궁을 모시는 사당입니다.
칠궁에는 숙종의 후궁으로 중전에 까지 오른 경종의 생모 장희빈의 사당인 대빈궁이 있습니다.
칠궁에 모셔저 있으나 한때는 중전이여서 규모가 가장 커 보였습니다.
청와대 영빈관과 인접해 있어서 2022년에 일반인에 공개된 곳이며,
무료이며 문화해설사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칠 궁.
아름다운 청 와 대.
관 저.
기온이 급강하여 어제 밤에는 7도까지 내려가고
강원도 산악지역엔 7cm의 눈도 내렸답니다.
오대산 상원사의 연등에 소복히 쌓인 눈을 촬영하고 싶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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