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말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다.
아름다운 청와대.
한옥으로 지어진 대통령의 관저가 참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내요.
칠 궁.
임금의 생모이나, 후궁으로의 삶이 어떻했을까요!
어미를 그리워 하는 임금의 심정을 어떻했을 까요!
이름 모를 새소리가 어쩐지 구슬프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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