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너는 생명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다.
너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기뿜을 우리 가슴속 깊이 사무치게 한다.
너와 더불어 우리 안에는 우리가 단념했던 모든 권리가 다시 돌아온다.
네 은혜로 우리 안에는 말라붙었던 마음의 샘들이 다시 솟아 난다.
'생테쥐페리' 의 "인간의 대지" 중에서,.
왕 따 나 무.
비 들 기 낭.
고 석 정 의 꽃.
직 당 폭 포.
화 적 연.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의 여명.
가 마 소.
중리 저수지의 반영.
한 방울의 물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가를 배우고 또 배웁니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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