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생태경관 단지 와 수달래.7.

'소로우'는 "산책" 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한다.

"온갓 세속적인 얽힘에서 벗어나 산과 들과 숲 속을 걷지 못한다면

나는 건강과 영혼을 온전하게 보존하지 못할 것 같다."

법정스님의 수필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비들기 낭에서 본 하늘.

 

 

고   석   정.

 

 

직당폭포의 수달래.

 

 

화   적   연.

 

 

한탄강 생태경관 단지의 여명.

 

 

가   마   소.

 

 

중리 저수지 반영.

 

 

왕  따  나  무.

 

'소로우'는 하루에 네 시간이상 걸었다고 합니다.

걸을수 있을때 걸어야만 건강을 유지 할수 있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