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심경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톡톡 튀는 청첩장.
'어차피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이제 저희 두 사람은 결혼이라는 모험을 떠나 둘만의 보물을 찾고자 합니다.
모험을 떠나기 전에 조촐하게 출정식을 열 예정이니 꼭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기주'님의 수필 "언어의 온도" 중에서,.
청 와 대.
칠 궁.
마지막 사진의 중앙에 있는 대빈궁이 장희빈의 사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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