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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33.

성산대교 야경./성산대교야경.

by 지점장 2024. 6. 2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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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을 알거나 자기 개인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더 물을 것도 없이 불행하다.

그들의 가슴에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나와 남 사이에 장벽이 없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꽃향기처럼 배어나오는 것.

 

성산 대교의 야경.

 

 

Pandulum.

 

 

점 촌 항.

 

 

여명의 매봉산.

 

 

구봉도의 철솜궤적.

 

 

반포대교 분수쇼.

 

사람은 이웃으로 향한 따뜻한 눈길과 손결에 의해서만

自我의 굴레에서 놓아날 수가 있다.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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