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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30.

성산대교 야경./성산대교야경.

by 지점장 2024. 6. 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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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만이 아니라 우리들 삶도 바로 이 자리를 떠나서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 있어야 한다.

 

성산대교 일몰.

 

 

Pandulum.

 

 

점   촌   항.

 

 

매    봉    산.

 

 

구봉도 철솜궤적.

 

 

반포대교 분수쇼 북단.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다른 시절이 있지 않다"는 임제 선사의 가르침도 같은 뜻이다.

'법정스님' 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유월의 첫날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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