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새로운 걸 손에 넣기 위해 부단히 애쓰며 살아간다.
하지만 손가락 사이로 빠저나가는 것을 무작정 부여잡기 위해 애쓸 때보다,
'한때 곁에 머문 것'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그것을 되찾을 때
우린 더 큰 보람을 느끼고 더 오랜기간 삶의 풍요를 만끽한다.
인생의 목적을 다시금 확인한다.
아름다운 우움도의 석양.
돌산도 향일암.
제주 이름모를 해변.
횡성호반의 운해.
제주 이름모를 해변.
영 종 도 의 갯 벌.
예년 같으면 8월 5일경이 지나면 바닷물이 차거워저서 해수욕장에 인파가 줄어든다는데,
금년엔 8월 중순이 지나야 한가해 진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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