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거짓이 통할련지는 몰라도 글씨나 그림에는 그 정체가 곧 드러나게 마련이다.
먹물과 종이로써 사람의 눈을 어지럽히기 전에 무상 무주로써 실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법정스님은 우리에게 함 문 하고 게십니다.
보존 하여야 할 우리의 습지 우움도,.
백 만명을 속이면 위대한 정치가라고 하지만,
요즘의 판세는 너무나 많은것이 아닌요, . .
섣달 그믐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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