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46.

반포인터체인지의 자동차 불빛 궤적.

 

 

성산대교의 야경.

 

 

Pandulum.

 

 

울산국가정원의 금계국.

 

 

매봉산, 안개속의 풍력발전기.

 

 

강화도 철솜궤적.

 

날 때부터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귀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그 행위에 의해서 천한 사람도 되고 귀한 사람도 되는 것이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