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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녘의 線.73.

천사의 섬 여행.20200609.

by 지점장 2024. 10. 2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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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도에서 본 목포대교.

 

 

 

 

돌산도에서 맞난 소나무.

 

 

 

협 제 항,

 

 

의  림  지.

 

 

횡 성 호 반.

 

 

청 풍 호 반.

 

드라마 '미생'의 대사처럼 우린 "삶"이라 쓰고 '버팀기'라 읽으며 살아간다.

어쩌다 이지경에 이르렀으며,

이제 저마다 어떻게 버텨야 하는가?

'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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