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매화 마을.
전주 정미소카페.
얼어버린 바다.
Pandulum.
왕곡 마을.
여명의 강화도 철솜 궤적.
우리 사회에는 자칭 타칭 리더로 불리는 이들이 넘처난다.
그러나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을 끝까지 책임지고
권한과 책임 사이에서 심도 있게 방황하는 리더는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이기주'님의 수필집 "언어의 온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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