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산 지 의 가 을.
나 주 금 성 관.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조선전기 나주목사 이유인이 건립한 관청.
관 방 제 림.
아름다운 돌산도.
고하도에서 본 목포 유달산.
고려시대에 만든 인공호수 의림지.
나 자신이 지닌 아름다움은 가꾸지 않으면 솟아 나지 않는다.
나 자신을 어떻게 가꿀 것인가?
이웃과 고락을 함께하면서 즉 이웃과 나누는 일을 통해서
나 자신을 시시로 가꾸어야 한다.
인정의 샘이 넘처야 나 자신의 삶이 그만큼 아름다워지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을 가르켜 시들지 않는 영원한 기뿜이라고 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길상사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