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곡 마 을.
송지호 둘레길.
능 파 대.
청 간 정.
외 옹 치 둘 레 길.
만 해 기 념 관.
당신은 이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가?
만날 그날이 그날 처럼 그렁저렁 맞이하고 있다면
새날에 대한 결례가 될 것이다.
누가 됐건 한 생애는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하루하루는 그 빛으로 인해 새날을 이룬다.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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