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배의 섬, 진도의 여명.


아름다운 섬, 진 도.


남종화의 산실, 운림 산방.


지나온 날의 미움이 오히려 미안스러워지고,
다짐했던 복수도 후회스럽다.
다만 오직 한 가지는 못내 그리울 뿐이란 것.
신이여, 당신을 두고 맹세했던 나의 복수를 지워주옵소서.
나는 용서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오랜 세월을 거쳐 새삼 증오하고 다시 용서하는 변덕스러움을 허물치 마소서.
'유안진교수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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