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섬, 진 도.

죽은 나무, 부러진 나무, 휘어진 나무.

보배의 섬, 진도의 여명.


남종화의 산실, 운림 산방.


가을바람 한 자락을 빈 가슴에 담아 놓고 나는 돌아섭니다.
이제 부터는 가슴마다 긴 밤이 열릴 것입니다.
나는 다시 임자 없는 한줄의 시를 찾아 나설 것입니다.
이 시린 가슴을 채우고 덥힐 한 구절의 시를 찾아 나의 길을 떠날 것입니다.
'유안진교수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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