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연등.4.
2022.05.06 by 지점장
개심사의 아름다운 왕벚꽃.9.
2020.05.05 by 지점장
개심사의 아름다운 왕벚꽃.8.
2020.04.28 by 지점장
개심사의 아름다운 왕벚꽃.7.
2020.04.23 by 지점장
개심사의 아름다운 왕벚꽃.6.
2020.04.18 by 지점장
개심사의 아름다운 왕벚꽃.5.
2020.04.15 by 지점장
개심사의 아름다운 왕벚꽃.4.
2020.04.12 by 지점장
개심사의 아름다운 왕벚꽃.3.
2020.04.10 by 지점장
선진국 사람들은 젊어서 부터 월수입 가운데 10-12%까지 노후 연금으로 적립한다. 돈만 모으는 게 아니고 노년에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계획하고 재산을 관리 한다. 반면 한국의 노인들은 치밀하게 노후 준비를 하지 않는다 그저 자녀 출세시키면 늙어서 호강할 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노후대책이다. 자녀에게 짐을 지우거나 궁색하고 비참한 노년을 살기 싫으면 남아 있는 재산을 철저히 관리 해야 한다. 봉은사의 연등 하얀색 연등은 망자를 위한 등이라고 합니다. 죽은 다음에 갈비찜과 도미구이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살아 있을때 따뜻한 라면 한그릇의 정성이,. 가정의 달입니다.
개심사. 2022. 5. 6. 07:36
어린이 날,. 손자들의 즐거운 목소리가 귀에서 아직도 들립니다. 이제 모든것을 제자리고 돌리고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겠습니다. 나라의 살림살이가 많이 어렵습니다. 전국민이 합심하여 열심히 노력을 할때입니다.. 개심사와 문수사를 지나 마을로 들어 갑니다, 왕벚꽃이 시들어 가니 성큼 여름이 왔나요,. 많아 더워서 에어컨을 점검해야 겠습니다.
개심사./개심사.왕벚꽃. 2020. 5. 5. 07:45
번영하는 사람을 알아 보기는 쉽다,파멸하는 사람을 알아보기도 어렵지 않다.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번영하고,진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파멸한다. 나뿐사람들을 가까이하고,착한 사람들을 멀리하며. 나뿐사람이 하는 일을 좋아하면,이것이 파멸의 문이다. 법정스님의 "산중한담"중에서..
개심사./개심사.왕벚꽃. 2020. 4. 28. 07:18
대 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 하나 일지 않고, 달이 물밑을 뚫어도, 물 위에 흔적조차 없다. 막막한 세상에서 무엇에 쫓기지만 말고,영혼의 음악인 시도 좀 읽으면서 운치있게 살아갈 일이다. "법정수상록" "산방한담"중에서. . . . 개심사의 왕벚꽃은 참 아름답습니다. 코로나19로 벗어 날려..
개심사./개심사.왕벚꽃. 2020. 4. 23. 07:43
더 없이 맑고 파아란하늘 그리고 따뜻한 봄날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참아달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무너지면 또 100명이 넘어설까 두렵습니다. 개심사의 벚꽃을 뒤적여 봅니다. 조심 조심 하시고,즐거운 주말을 맞이하십시요.
개심사./개심사.왕벚꽃. 2020. 4. 18. 08:27
아침 7시에 선거를 할려고 나섭니다,. 우 와,.사람이 많내요, 전부가 마스크를 착용하고,거리를 뛰우고 줄을 서서 투표장으로, 개심사의 벚꽃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국회위원 후보들의 공약을 보니 우리나라는 금방 잘사는 좋은 나라가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과연 의원한사람으로..
개심사./개심사.왕벚꽃. 2020. 4. 15. 09:36
내 자신의 편안을 위해서 남에게 봉사을 요구 할수 있을까요,. 남을 위해서 봉사를 하는 사람들 , . . 그 사람들이 있기에 이세상은 아름다운것이 아닐까요? covid19에 종사하는 의료인들에게 우리사회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도 개심사 경내를 걸어봅니다. 천주교는 기독교의 가장큰 행..
개심사./개심사.왕벚꽃. 2020. 4. 12. 08:55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군부 탄압에 항거하신 김영삼대통령의 유명한 말입니다. 고위 정치인들과 대학교수 그리고 언론인들에게, 김대중대통령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행동하는 양심" 선거가 5일 남았습니다. 개심사의 왕벚꽃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선거때만 되면 나라가 금방 잘살게 될것같은데. 선거가 끝나고 나면 항상 더 어려워진것 같아요.
개심사./개심사.왕벚꽃. 2020. 4. 10. 09:56